개발학 대학원 석사과정 - 영국

<런던 외 지역>

1. Oxford
리서치 순위나 기타 여러 순위에서 단연 1위를 차지.
GMAT 점수가 필수 였던 것으로 기억한다. (입시 요강 확인 필요)
Mphil 과정이 2년이라 기타 문제로 지원하지 못했다.
2. Cambridge
개발학 코스가 생긴지 오래 되지 않아서 많이 알려져 있지는 않다.
하지만 역시 Cambridge라는 이름으로 많은 이들에게 금방 알려지게 된 것 같다.
development studies 라는 전공으로만 뽑고, 1년 Mphil이지만 수업석사로 진행된다.
장하준 교수님이 계신다. 옥스브리지의 경우 학점 하한선이 매우 높다 - 그렇지만 경력 등으로 커버가 가능한 경우가 많다고 한다.
3. Manchester
프로그램 자체가 굉장히 좋다고 한다. 좌파적 성향이 강한 개발학을 공부하게 된다고 한다.
development economics and policy 전공 오퍼를 받았는데, 오퍼를 가장 먼저 준 학교이기도 해서 애착이 있었던 학교이다. 다니는 사람들도 대부분 만족하고, 아무래도 런던 지역이나, 옥스포드 캠브리지 지역 보다도 생활비 부담이 덜하기 때문에 (실제로, 기숙사 비용만 살펴봐도 금액차이가 매우 크다) 여러모로 메리트가 있는 학교인 것 같다. 개발학 자체로 워낙 유명하고 또한 IDPM이라는 연구기관을 가지고 있는 학교이다보니 리서치에서도 뛰어난 성과를 보여주고 있는 것 같다.
하지만, 연구기관을 가지고 있는 것과 석사 프로그램 자체의 퀄리티와는 차이를 두고 생각하는 것도 중요한 것 같다.
4. Sussex
Sussex 역시 IDS라는 연구기관을 가지고 있는 대학으로, 실무 위주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고 한다. 주의해야할 점은 Sussex의 minimum requirement 가 2년 이상의 실무 경력이라는 점을 꼭 유의해서 지원해야한다.

<런던 지역>
5. LSE
옥스포드, 캠브리지에 이어 아카데믹에 초점을 둔 개발학을 공부하고 싶다면 이 곳! development studies외에 다양한 세부전공을 운영하고 있다. 아무래도 이곳을 가게 될 듯 싶다. (이미 기숙사 deposit까지 다 낸 상태이지만^^;) 아마 학교를 다니면 더욱 자세히 포스팅 할 수 있을 것 같다.
6. UCL
가장 고민했던 학교 (사실 지금도 고민중) 건축으로 유명한 bartlett단과대 내의 development planning unit(DPU)에 지원했었다. 필드트립 등도 가고, 건축대학 내 단과 대라는 특성에 걸맞게, planning에 강세를 두고 있는 실무를 강조하는 프로그램으로 보여진다. 여기서는 특히 oks 라는 단과대 장학금을 수여받게 되어, 더더욱 고민하게 되었다. DPU 졸업생 등을 찾지 못해서 프로그램에 대한 객관적인 평가나, UCL자체의 한국에서의 인식 등 때문에 더더욱 고민하게 되었다.. 좋은 학교임에는 틀림없다.
7. SOAS
역시 맑시즘의 성향을 지닌, 좌파적 성향의 개발학 풍토를 가지고 있는 학교. 전공을 잘못 선택하는 바람에, 제대로 검토도 못해보고 그대로 거절메일을 보내야 했다. 학교개성이 뚜렷한 만큼, 어떤 방향으로 공부를 하고 싶은지 방향점검이 꼭 필 수 인 것 같다.

이 외에 개발학으로 유명한 다양한 학교들이 있는데, 내가 하고 싶은 공부 방향에 맞는 학교를 찾아 지원하다보니 많이 간추려질 수 있었다.

지금 와서 드는 생각은 어떤 공부를 하고 싶은지 조금 더 진지하게 고민하는 시간이 많이 필요하다는 것!!!! :)
나도 고민하고 있는 학교들, 학과들 조금 더 열심히 서치해봐야겠다

Comments

Popular Posts